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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엘리뇨 현상으로 빗어진 고온현상 때문에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것을 열대야라고 부르는데, 그럼 그 열대야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알아보자.




열대야는 열대야 현상이라고도 하며 한여름 밤의 최저기온이 25℃이상인 밤을 지칭하는 말이다. 즉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이상인 밤을 열대야라고 한다.


 


무더위로 인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는데,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발달했을 때, 도시의 열섬현상이 열대야를 유발한다.

 

열대야는 열대지방의 저지대의 밤과 비슷하게 기온이 높이지는 것이지만, 이미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연례행사처럼 열대야를 매년 경험하고 있다.

 


반면 열대야와 비슷한 용어 중에 폭염 경보와 폭염주의보라는 말이 있는데,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날씨가 2일 이상 계속될 때 기상청에서 폭염경보를 내리고 있으며, 더 무더운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33℃ 이상인 날씨가 2일 이상 계속될 때 기상청은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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