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와이퍼는 대략 1년정도 사용하면 새걸로 교체해 주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생각해보면 대략 1번 교체해서 1년이 아닌 2년 정도씩은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대략 2년정도까지는 양호하게 사용했고, 2년이 지난 정도부터 유리가 닦일때 삑삑 소리가 나고 완전하게 닦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보통 와이퍼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이 아닌 경우 잊어버리고 지나버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와이퍼는 비싸지 않기 때문에 자가 교체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혹 필요한 경우들이 있을지 몰라서 참고하시라고 와이퍼 자가교체 방법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xenophobia란 외국인이나 이민족 집단을 병적으로 싫어하고 미워하는 생각 즉 외래인 공포증 혹은 외국이나 외국인을 혐오를 뜻한다. 낯선 것 혹은 이방인이라는 의미의 제노(xeno)와 싫어한다는 뜻의 포비아(phobia)가 합성된 말로서 다른 문화권에서 온 이방인을 무조건 혐오하고 싫어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한편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하는 전염성 강한 우한폐렴 영향으로 Sinophobia(시노포비아) 즉 중국공포증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Sino는 China(중국) + Phobia를 합성한 말이다. 그리고 시노포비아를 넘어서 비슷한 외모를 가진 아시아포비아라는 말까지 생기고 있다. 또 5월 may와 phobia가 합하여져서 메이포비아라는 말도 있다. 즉 5월에는 결혼식도 많고 또 어..
요즘 우한폐렴이라고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외출이나 모임도 자제하기 때문에 식당이나 카페등이 한산하다고 한다. 그러나 손씻기와 마스크 사용등 청결사항들만 잘 지켜도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을 많이 줄일수 있다고 하니 너무 공포에 힙싸일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할겸해서 평소 소홀히 했던 집안 구석구석에 대해 소독을 하려고 천연 소독제를 만들어 봤다. 요즘 약국에가도 소독약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뉴스도 있고 해서 직접 한번 만들어서 사용해 보려고 했다. 항균효과가 있는 알콜 성분 35%의 소주와 전에 선물받았던 녹차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면 아주 간단하다. 우선 자료료 소주와 녹차를 준비해서, 녹차를 물에 끓여서 그 끓인물과 소주를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