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강물처럼
1학년 강보민 우리동생 우리동생 예쁜우리동생 나는 우리동생을 잘 돌보아요 우리동생 우리동생 귀여운우리동생 우리동생은 얼굴이 계란같아요 1학년 어린이가 쓴 창작동시입니다. 동생이 처음 유치원에 들어간 걸 기념해서 쓴 시입니다.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 예쁜 민들레 솜털커서 날아가는 예쁜 민들레 민들레야 민들레야 너는 왜 이렇게 예쁘니 ? 솜털커서 날리려고 예쁘지 민들레 민들레 예쁜 민들레 나는 민들레가 좋아요 짧은 어린이 동시, 봄 동시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직접 창작한 동시입니다. 봄의 대표적인 꽃 중 하나인 민들레를 소재로 쓴 시입니다.
엄마아빠 결혼식 비디오 영상을 보고나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지은 창작 동시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입니다. 엄마 아빠의 결혼식 강지은 엄마와 아빠는 결혼식을 했어요 그때는 지은이가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결혼할때는 엄마가 아주 예뻤어요 그리고 아빠도 아주 멌졌어요 그리고 초대받은 사람들도 많이 오셨어요 초청받은 사람이 많은가 봐요 자매도 있었어요 형제도 있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었어요 주례 아저씨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