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강물처럼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에 어울리는 카드 도안 몇개 올립니다.

봄이에요 얼었던 땅도 녹고 꽃도 피는 봄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고 지루했던 일상에도 봄이 왔어요 힘내서 다시 열심히 살라고 새 봄이 왔어요! 이 봄과 더불어 우리 다시 힘차게 살아가요

햇살 따뜻한 5월의 봄입니다. 그동안 유난히 답답한 몸과 맘으로 지냈을 주변 친지들에게 이제부터는 좋은 일과 행운들만 찾아오도록 햇살 만큼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인사 문자 한번 보내봅시다. 카톡이나 문자메세지로 보내기 좋은 문구들 몇개를 예쁜 자연풍경 그림과 함께 올립니다. 짧은 시간을 살면서도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향기를 전하는 꽃처럼 당신도 이 봄날 겨울처럼 얼어붙은 온 세상에 작은 사랑의 온기라도 나누는 사람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와 짙은 분홍색 철쭉들이 반가운 5월입니다 댁내 가족 친지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이제 코로나도 한풀꺽였으니 5월에는 하시는 일들마다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짧은 순간을 살더라도 향기를 멈추지 않는 꽃처럼 너도 이 봄날 너의 향기 온 세상에 전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