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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시인은 엄마라는 시에서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고 말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서 엄마아빠에 관해서 가장 가슴에 많이 와닿는 시 두편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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