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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짝이나 범퍼가 찌그러지거나 심하게 긁혀서 보기가 흉할때, 자렴하게 수리할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립니다.

일산대교를 넘어 김포 톨레게이트를 지나서 약 400~500m쯤 가다보면 우측에 자동차 판금도색이라는 푯말이 보입니다.




정식 카센터는 아니고 길에서 수리를 해주는 곳인데, 특히 저렴하게 수리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뒷문이 심하게 찢어져 있었고, 앞 범퍼가 찌그러져 있었는데, 동네 판금하는 곳에서 40만원 견적이 나왔었는데, 여기서 18만원에 해결했습니다.







물론 수리후 전혀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수리도 받았습니다.  



뒷문짝과 앞범퍼 수리를 약속했는데, 다른곳의 약간씩 나있는 흠집까지 서비스로 더 수리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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