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인사말 스승의 날 문구 모음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 강경여고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어 1965년부터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스승 세종대왕의 탄생일인 5월 15일로 바뀐뒤, 1982년부터 공식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지켜지고 있다.

요즘에는 스승의 날이 되면 재학생들 뿐 아니라 이미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스승 찾아뵙기나 안부편지를 보내는 등 스승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다. 찾아뵙거나 안부 편지까지는 보내지 못하더라도 간단하게 안부 문자라도 한번 보내보면 어떨까요? 스승의날을 맞아 스승님께 안부 문자 보내기에 좋은 예문 몇개를 올려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집에 오는 것보다도 

학교 가는걸 더 좋아하네요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은혜임을 알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스승의 날 맞이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철부지 저희들을 가르치시느라 힘드시죠?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참 제자답게 

공부도 열심히 하는 

의젓한 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선생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청 사랑합니다!!!

선생님!

오늘이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마음으로는 선생님을

늘 그리워하며 감사하고 있다는거 아시죠?

늘 저희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시고 

또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과 은혜에 

오늘 스승의날을 맞이하며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저희는 

참 행운아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청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더 많은 후배들에게 

선생님의 그 훌륭하신 가르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께 배운 그 가르침들이 제 인생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부끄럽지 않은 제자로 살아가도록 늘 노력하며 애쓰며 살겠습니다.

스승의 날 특별히 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