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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사말 모음 11월 가을 인사말

sportsmania 2020. 10. 23. 08:47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픈 계절입니다 
곱게 물든 가을빛깔처럼 당신에게 내 마음보이고 싶습니다



순식간에 번지는 이 단풍처럼 아린가슴 가득 번지는 사랑...
그대는 항상 내게 그런 존재였습니다.


가을빛 깊게 물든 하늘아래 당신과 내가 함께하고 있음에 
오늘 나는 잔잔한 행복을 느낍니다
 



가을은 나의 그리움입니다 
나의 그리움이 당신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번져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다가온 찬 기운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올해도 탈 없이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소원합니다



유난히 짧은 탓에 아쉬움도 남지만 
어느 계절보다 선명한 아름다움을 가진 가을 
언제나 행복하세요


여기 당신을 위해 설레임 가득담긴 가을을 부칩니다 
이 선물받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초대합니다 
깊은 가을 단풍 속으로의 여행에 
저와 같이 떠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지치지 않을 것 같은 이 가을 
우리 둘이 같이 가방 싸서 여행이라도 가지 않을래


맺음과 결실이 있는 계절 가을입니다 
당신이 하시는 일들마다 모두 큰 수확이 있길 기도드립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괜히 쓸쓸하고 자꾸 누가 보고 싶어진다. 
오늘 네가 우울한 나 좀 구제해 줄래?
 



공부하느라 일하느라 너무나 힘들어하는 당신께 이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을 부쳐 드리고 싶습니다.
 


이 가을 희망의 붓으로 사랑하는 당신의 가슴에 단풍 빛 고운 추억을 그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한여름의 무더위는 보내고 따사롭고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가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여름 뜨거웠던 기억은 접어두고 
이 가을엔 여유로운 맘으로 시원한 추억 만들어 가기로 해요


우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서로를 흔들어 깨우며 맑고 향기롭게 이 가을을 보냈으면 합니다.


온갖 열매와 곡식이 무르익는 계절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치열한 삶도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